말씀과 기도

대예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2019.06.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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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HjVMARE8os

15: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늘에서의 기쁨.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누가복음 15장에서 같은 의미이지만 세 번이나 반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쁨하시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서는 무엇을 기뻐하실까?

하나님 아버지는 무엇을 기뻐하실까?

 

1.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백 마리의 양이 있는데 아흔아홉 마리는 목자의 인도를 잘 따라 목자를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한 마리는 목자를 잃어버렸습니다.

목자는 모든 양들이 잘 따라 오는 줄로 알고 푸른 초장으로, 맑은 물가로 인도하여 양 때를 먹이고 저녁이 되어 집에 돌아가려고 세어보니 한 마리가 없어졌습니다.

목자는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한 마리의 양을 찾아 어께에 메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목자는 친구들을 불려 함께 즐기자 나는 잃은 내 양을 찾아내었노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7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죄인에 비유합니다.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는 회개 할 것이 없는 아흔아홉이 있습니다. 이 아흔아홉은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회개하지 않은 단 한 마리 양은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이 한 마리의 양은 언제나 회개할까 언제나 돌아올까 하나님의 근심, 하나님의 슬픔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한 마리의 양이 회개하면 아흔아홉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는 말씀입니다.

 

회개(metanoevw) -'(다르게)생각하다', '재고하다'(도덕적으로가책을 느끼다), 뉘우치다 <3:2;2:38>. to change one's mind;

1)마음을 바꾸다, 후회하다, 뉘우치다

2)마음을 더 좋게 바꾸다, 진심으로 혐오스러운 과거의 죄를 고치다.

 

이 한 마리의 양이 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마음을 하나님 보시기에 더 좋게 바꾸겠습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혐오스러운 것을 버리겠습니까? 내가 원하는 길을 가던 것을 멈추고 되돌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겠습니까?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갔던 것을 회개하고 목자이신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가겠습니까? 내가 원하던 길을 가 던 것에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 가겠습니까?

내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면 하나님 아버지는 천국에 있는 아흔아홉으로 기뻐하는 것 보다 더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두 번째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10개의 은전을 가진 여 주인이 어떻게 하다가 실수하여 10개중 1개를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린 은전 하나를 찾기 위해서 여주인은 등불을 켜고, 구석구석을 쓸며 찾아내기 까지 부지런히 찾습니다.

잃은 은전을 찾으면 다시 찾은 기쁨으로 이웃을 불려 모으고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면서 기뻐합니다.

잃은 은전을 찾아내는 것을 회개로 표현하십니다.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죄인이 회개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기쁨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3.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 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아들을 기뻐하십니다.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둘째 아들은 먼 나라에서 아버지를 떠나고, 허랑방탕한 생활을 한 댓가를 치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나라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흉년이 들어 어렵게 되니 일할 자리도 없었습니다. 거지가 되었습니다. 겨우 구한 것이 돼지를 치는 일 자리었습니다.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한번 잘 살아 보겠다고, 세상에서 성공해 보겠다고 믿음과 신앙을 다 팔아먹고 영적으로 탕진하지 않았습니까? 영적인 거지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둘째 아들은 돼지우리에서 돼지와 같이 생활하는 고생을 하면서 그때 가서야 떠나온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춥고 배고프니까 아버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에게 어떤 죄를 지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풍족한 일꾼이 얼마나 많은가? 아들로서가 아니라 품꾼으로 살아도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났겠다.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자.

 

아버지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깨닫고 거지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아버지는 뛰어가 아들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아버지는 돌아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아들이 기뻤습니다.

모든 것이 용서가 되었습니다. 종들에게 말합니다.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예수님은 회개하고 돌아 온 아들이 아버지에게는 큰 기쁨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맺는 말

목자를 잃고, 길을 잃은 한 마리의 양처럼 길을 헤매고 있으며 불평하지 않습니까?

목자가 잘못하여 나를 잃어버렸어, 목자는 나에게 관심도 없어서, 아흔아홉에게는 관심이 있어도 나 같은 한 마리의 양에게는 관심이 없었어. 나 같은 자에게 관심을 가져야지 . . . 나는 나 혼자 갈 거야.

오늘 우리는 길을 잃고 어디까지 간지를 알지 못하는 심각한 모습니다.

 

은전 한 개와 같이 방구석에, 의자 밑에 떨어져 있듯이, 세상의 한 구석, 사회에서 떨어져 소외되어 홀로 어두움 가운데 있으며 자신을 학대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사명, 사역의 가치 . . .

나는 누구하고도 어울릴 수가 없어, 나는 누구하고도 역기기 싫어, 교회 관계에서 떨어져 나가 아무런 섬김도 하지 않습니다. 사역도 하지 않고 예배당 한쪽에서 홀로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둘째 아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올 때 하나님 아버지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아버지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를 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