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

https://youtu.be/R-GmLJAxRNA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설 연휴 동안 하나님의 거룩함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았을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아멘

예배 가운데 주님이 역사하셔서 매인 것이 풀어져 자유를 얻습니다. 닫힌 것은 열려집니다. 마음이 상한 자는 고침을 받습니다. 병든 자는 건강해집니다. 아멘

 

 

빌립보교회는 마게도냐지방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에 있는 교회입니다.

빌립보교회는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 있었습니다.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교회가 세워진지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교회보다 바울과 목회자들을 사랑하고 합력하여 선교하며 선교 비를 많이 보내는 교회입니다. 감옥에 있는 바울을 돌보기 위해서 사람까지 보낸 교회입니다.

 

이런 빌립보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2:1-4 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서로 권면을 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의 위로를 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불쌍히 여김과 은혜를 베푸는 일을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 가고자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안에서 권면입니다. 사랑의 위로입니다, 성령으로 협력하는 것입니다. 긍휼과 자비, 사랑의 실천입니다.

구역장이 구역식구에게 조금만 더 인내하며 기도합시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시간을 내어 예배드립시다 권면해야 합니다..

선교회 회장이, 권사님이 . . . 찾아가서, 전화로, 기도로 권면해야 합니다.

 

나 혼자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남을 돌봅니까?

나도 부족하지만 순종하면 나에게도 은혜를 주시고 상대방에도 은혜를 주십니다. 모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하되 어떻게 하라고 하십니까?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하라. 같은 생각을 품고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뜻을 합하고 해야 합니다, 한 마음이 되어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빌립보교회 성도도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교만한 자가 있었습니다. 자기중심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기 일만 열심히 하고 믿음의 식구를 돌아보지 않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다툼으로 하지 마라. 허영심으로 하지 마라.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자기 일은 열심히 하고, 자기 사역 열심히 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이렇게 하여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우리들이 어떤 마음을 가져야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바울은 예수님을 예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어떤 마음을 품으셨다고 말씀하십니까?

 

첫째 예수님은 여기지 아니하는 마음을 품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은 시작이 하나님과 같은 분이시지만 그렇게 여기지 아니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근본이 같으시지만 하나님으로 여기지 아니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동등 하시지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려 오셨기에 하나님으로 여기지 아니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의 구원의 주님으로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목사이지만 목사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장로이지만 장로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권사이지만 권사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러 저런 일을 하였지만 그렇게 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겸손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믿음의 지체들을 섬기는 자로 여기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둘째 자기를 비우는 마음을 품으셨습니다.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예수님은 자기를 비우는 마음을 품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의 주님으로 이 세상에 오실 때 하나님의 본체의 모든 것은 비우시고 종의 형제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을 비우시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종으로 오시지 않았으면 멸시와 천대를 어떻게 인내 하셨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비우시지 않으셨으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조롱을 어떻게 참았겠습니까?

대제사장 가야바 집 뜰에서 묶긴 채로 눈을 가리고, 침을 벗틈을 어떻게 당하실수 있었겠습니까? 뺨을 맞으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막대기로 맞는 아픔을 참으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예수님을 자신을 비우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처음에 교회에 오실 때 어느 정도 자기를 비워야 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비우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 새겨들으셔야 합니다. 직분이 있을수록 자기를 비워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을수록 자기는 비워지고 은혜로 채워지는 것이 맞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셨던 더 자신을 비워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고, 채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믿는 다는 것은 자신을 비우는 것입니다.

욕심을 비우지 못한 가룻 유다는 제 갈 길로 갔다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우리 자신을 비우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죽기 까지 복종하는 마음을 품으셨습니다.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자기를 비우시고, 낮추시고, 복종하는 마음을 품으셨습니다. 죽으시기 까지 복종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죄 값을 대신 예수님이 갚아야 한다고 하시니까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고 자기를 비우시고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하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말도 안 되는 일을 하셨습니다.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를 비워 십자가에 죽기 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위하여 죽을 수 있는가? 나는 예수님을 위하여 죽을 수 있는가?

교회를 위하여 죽을 수 있는가?

그리스도안에서 권면하고, 사랑의 위로를 하고, 성령으로 협력하고 긍휼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가?

다툼과 허영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길 수 있는가?

자기를 비우는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비우고 종이 되어 죽기 까지 복종하는 마음을 품은 자만이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왜 시험에 빠집니까? 왜 낙심합니까? 자기를 비우지 못해서 그런 거 아닙니까?

 

바울은 다 비웠습니다.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자신은 예수님 같이 죽고 자신 안에 예수님이 사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은 자신을 비워 죽기 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에게 어떻게 하셨는가?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자기를 비우고 죽기 까지 복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동일한 은혜를 주십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에게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주십니다.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십니다.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게 하십니다. 교회 밖에서도 교회 안에서도 존경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십니다.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의 참 제자다, 참 성도다 인정받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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