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

https://youtu.be/P7h5PZfWM6s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18년 마지막 주일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인가.

예수님께서 이런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하늘에서 상을 받는 자가 복 있습니다. 하늘에서 상이 큰 자가 복이 있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는 우리는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상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가까운 사람일까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요셉, 다윗, 다니엘, . . 그 중에 예수님을 낳은 요셉과 마리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시려고 많은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예언을 하셨습니다.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을 메시아로 보내시는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런 메시아를 보내신다는 예언입니다.

 

나를 보내사하나님 - (선지자) - 보내실 메시아 예언

 

하나님께서 아들을 메시아로 보내시기 위하여 선택한 사람이 요셉과 마리아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는 일에 선택 되어 쓰임을 받는 요셉과 마리아입니다.

 

왜 요셉과 마리아인가?

왜 마리아가 복 있는 사람인가?

마리아가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하나님이 보내시는 천사 가브리엘이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갔습니다.

아주 시골 동네입니다. 예루살렘도 아닙니다. 가난한 동네입니다. 마리아는 좋은 학벌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왕의 가문도 아닙니다. 제사장의 가문에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세상 적으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마리아의 부모가 누구인지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오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마리아가 나사렛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도 많은 처녀가 있었습니다. 다른 도시에도 많은 처녀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나사렛이란 동네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나사렛에 찾아오신 것입니다.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은혜를 받은 자(caritovw) - 특별한 호의를 베풀다. 우아하게 만들다, 자비를 가지고 살피다, 호의를 가지고 동정하다 은혜를 베풀다 <1:28>. to bestow grace upon;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 일이 잘 된다든지, 돈을 많이 벌었다든지, 병든 몸이 건강해졌다든지,

 

그런데 천사가 마리아에게 찾아 와서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라고 합니다.

어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까?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내가 요셉이라는 청년과 결혼을 하기로 했으니까 결혼을 하면 아들을 주신다는 말씀인가?

그런데 그 이름이 예수라고,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나의 신분과는 맞지 않는 말씀을 하시는 구나.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을 하십니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마리아는 믿음직한 요셉과 결혼하여 서로 사랑하며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자녀를 낳고 사는 행복을 꿈꾸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라 . .

 

마리아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은 요셉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사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마리아에게 임한 은혜는 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마리아를 통해서 보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요셉과 결혼하기로 한 처녀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를 잉태하고, 메시아를 낳아야 되는 사명을 주신 것이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 사명은 요셉이 믿고 받아 주지 않으면 죽음의 위험도 있습니다. 간음죄로 정죄를 받아 즉결 처분으로 돌에 맞아 죽습니다. 가족에게 엄청난 누를 끼치게 됩니다. 일상의 행복을 포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명이었습니다.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는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입니다.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우리가 주의 종인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주의 종인 줄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지도록 주의 종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례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이렇게 말합니다.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마리아는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를 잉태할 수 있는 복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은혜를 받은 자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요셉이 왜 복 있는 사람인가?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요셉과 결혼하기로 하고 약혼한 마리아가 결혼하지 전에 임신한 것이 나타났습니다. 나타났다는 것은 배가 불러와 눈으로 관찰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임신을 한 상태에서 나를 속이고 약혼을 했다는 거야, 나와 결혼하기로 약혼을 하고 다른 남자와 간음을 하고 아이를 임신했다.

분노, 배신감 . . .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의로운(divkaio") - (성격이나 행위에)'공정한', (함축적으로, 절대적으로 혹은 상대적으로)'흠없는', '거룩한', 신의 법에 순종하는

 

남의 허물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약혼한 사람이지만,

 

끊다(ajpoluvw) - 완전히 '자유하다', (문자적으로)'구원하다','놓아주다' (특히)'이혼하다', 떠나게 하다, 용서하다, 가게 하다, 풀어주다, 보내 버리다, 자유케하다 <27:156:3615:30>. to se

1)자유롭게 하다

2)가게 하다, 떠나게 하다, (더 이상 붙들지 않다)

3)자유롭게 가게 하다, 풀어주다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까지 예수님을 낳기 까지 동치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희생합니다.

요셉의 이름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요셉의 아들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나사렛 목수 요셉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에 요셉이 예수님의 아버지로 기록되는 하늘의 큰 상급을 받습니다.

 

요셉과 마리아 천주교처럼 숭배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 , 예언 된 말씀을 이루는데 쓰임을 받는 은혜를 입은 자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상이 큰 자요, 복을 받은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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